산림과학원, 밤나무 재배지에서 산지양계로 소득창출 이끌어 이혜선 | 2014-02-27 09:23:48 산지양계 외국사례(닭 순환방사) 시사투데이 이혜선 기자]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밤나무 재배지에서 고품질 밤 생산과 함께 산지양계(山地養鷄)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하는 공동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학교안전공제중앙회,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과장 회의 열어2‘불후의 명곡’, ‘배우 이영애, 불후의 명작’ 편 시청자 찾는다!3‘옥탑방의 문제아들’ 박영규, 낭만 가득한 솔직 입담...70대 핫가이 매력 뽐냈다!4'살림남' 박서진, 생애 첫 '서울패션위크' 초청!5'생일 맞은' 방탄소년단 RM, 서울아산병원·고려대의료원 각각 1억원 기부6'1인당 10만원' 2차 소비쿠폰 지급기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