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산행문화 확산, 트랭글 숲길보안관이 책임 이혜선 | 2014-03-03 09:44:32 _지난해 우수활동자에게 산림청 최병암 산림이용국장(왼쪽)이 시상식을 하고 있다 시사투데이 이혜선 기자] 산림청은 (주)비글에서 개발해 운영하고 있는 '트랭글GPS' 우수 회원 중 500명을 선발해 '트랭글 숲길보안관'으로 위촉하고 1일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쇠퇴지역 도시재생으로 탄생..48곳 신규 선정2디지털성범죄피해자 더 촘촘히 지원..무료법률구조 사업도 확대3법무 정성호 "미국 마약단속국(DEA) 같은 전담 조직 생겨야...청정국 골든타임 지켜"4청년·여성·중장년 맞춤형 취업지원 강화..'경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출범5한국수어통역방송 품질개선..종합세미나 개최6제주도에 생물다양성 품은 ‘수악오름 국유지 도시숲’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