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추천 자연휴양림에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 선정 홍선화 | 2014-04-01 09:08:23 야영장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립자연휴양림 중에서 최남단에 위치하고 대면적의 동백숲을 품고 있는 전남 장흥의 천관산자연휴양림을 ‘4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산 정상의 기암괴석이 ‘하늘의 면류관’ 같다고 해 이름 붙여진 호남의 명산 천관산의 하단에 위치하며, 1만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자라고 있어 4월 초순경에는 붉은 동백꽃이 활짝 핀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李대통령 "한반도핵문제 中역할 필요…공급망·FTA논의 기대"2법원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유효" 뉴진스 전부패소3'새벽배송' 사라지나…택배노조 "0∼5시 심야 배송 제한해야"4트럼프 가고 시진핑 온다…경주는 연일 '초긴장 모드'5코스피,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1%대 상승…사상 첫 4,100선 돌파6트럼프 "韓핵추진잠수함 건조 승인…美필리조선소에서 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