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재활용과 양성평등 실천 약속 보고대회
박미라
| 2014-06-18 10:52:57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1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여성인재활용과 양성평등 실천 약속 보고대회에서 이복실 여성가족부 차관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여성인재활용과 양성평등실천 약속 보고대회를 개최하면서 출범하는 민관 TF는 우리나라의 성 격차를 줄이고 여성고용률을 높이기 위해 구성되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관 협의체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과 중견 중소기업, 공공기관, 민간단체 및 연구기관 등 100개 기업 기관과 17개 정부부처가 대거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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