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불법 산림훼손 근절 위해 기업·단체와 협력 정미라 | 2014-08-14 09:20:59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6번째)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산림청(청장 신원섭, 왼쪽 6번째)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에서 불법 산림훼손을 막고 우리의 숲과 산을 미래세대에 물려주기 위한 '산림청-기업·단체 간 업무협력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산지보전협회,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대한산악연맹, 생명의숲, 숲사랑연합, 한국조경수협회, 케이투코리아(주), 뮤토뮤지크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쇠퇴지역 도시재생으로 탄생..48곳 신규 선정2디지털성범죄피해자 더 촘촘히 지원..무료법률구조 사업도 확대3법무 정성호 "미국 마약단속국(DEA) 같은 전담 조직 생겨야...청정국 골든타임 지켜"4청년·여성·중장년 맞춤형 취업지원 강화..'경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출범5한국수어통역방송 품질개선..종합세미나 개최6제주도에 생물다양성 품은 ‘수악오름 국유지 도시숲’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