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내 첫 해안형 국립변산자연휴양림 개장식 개최

정명웅

| 2015-01-28 09:41:47

김용하 산림청차장(왼쪽 다섯번째) 김춘진 국회의원(왼쪽 여섯번째)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27일 전북 부안군 변산면에서 국내 첫 해안형 국립변산자연휴양림 개장식이 열린 가운데 김용하 산림청 차장, 김춘진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국립변산자연휴양림은 방문자 안내센터, 산림문화휴양관 2동, 습지생태관찰원, 물놀이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다음달 2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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