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섭 산림청장, 전북지역 재선충병 방제 현장 점검 정명웅 | 2015-03-09 09:19:02 신원섭 산림청장(가운데) 재선충병 방제 현장 점검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신원섭 산림청장(가운데)이 7일 전북 순창군과 임실군 경계지역인 임실군 덕치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방문, 방제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파쇄하기 위해 쌓아논 고사목을 살펴보고 있다.신 청장은 임실군과 순창군은 재선충병 피해 선단지로써 방제 실패시 전북 전체와 지리산으로 번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며 솔수염하늘소 우화기 이전에 고사목 전량을 제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쇠퇴지역 도시재생으로 탄생..48곳 신규 선정2디지털성범죄피해자 더 촘촘히 지원..무료법률구조 사업도 확대3법무 정성호 "미국 마약단속국(DEA) 같은 전담 조직 생겨야...청정국 골든타임 지켜"4청년·여성·중장년 맞춤형 취업지원 강화..'경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출범5한국수어통역방송 품질개선..종합세미나 개최6제주도에 생물다양성 품은 ‘수악오름 국유지 도시숲’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