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섭 산림청장, 소나무류 이동 단속 철저 당부 강보민 | 2015-03-26 00:01:45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이 소나무류 이동 단속 철저 당부 시사투데이 강보민 기자]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이 25일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소나무류 이동 단속 초소를 방문, 단속 근무자를 격려하고 소나무류 운반차량의 무단 이동에 대해 철저하게 확인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산림청은 25일부터 이틀 간 재선충병 인위적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산림청 및 산하단체 직원 1천 명을 투입해, 전국 4천여 개 소나무류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우체국 예금, 31일부터 '사업자 금융인증서' 발급 개시2원주시, 2025년 원주만두축제 성황리 폐막3제2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 임시회 개최4횡성군, ‘우(牛)아한 휴식’..제21회 횡성한우축제 성료5한·미 해군, 한·미 연합 인도적 지원/재난구호 훈련 진행6금융위 부위원장, IBK창공 대구 개소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