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꽃씨 나눠주는 신원섭 청장 정명웅 | 2015-03-30 09:36:55 신원섭 산림청장(왼쪽)이 방송인 정동남씨와 꽃씨를 나눠주고 있다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신원섭 산림청장(왼쪽)과 방송인 정동남씨가 27일 궁내동 서울요금소에서 열린 '통일희망 나무' 꽃씨 나눠주기 행사에 참석해 고속도로 이용객을 대상으로 소나무 종자와 꽃씨를 나눠주고 있다.이 행사에는 신원섭 산림청장을 비롯해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 마상규 생명의 숲 공동대표, 방송인 송재호씨와 정동남씨가 참여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쇠퇴지역 도시재생으로 탄생..48곳 신규 선정2디지털성범죄피해자 더 촘촘히 지원..무료법률구조 사업도 확대3법무 정성호 "미국 마약단속국(DEA) 같은 전담 조직 생겨야...청정국 골든타임 지켜"4청년·여성·중장년 맞춤형 취업지원 강화..'경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출범5한국수어통역방송 품질개선..종합세미나 개최6제주도에 생물다양성 품은 ‘수악오름 국유지 도시숲’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