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섭 산림청장, 나무와 놀며 즐기는 나무누리 축제 참석 정명웅 | 2015-05-08 09:32:44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세번째) 목재 전시품을 둘러보고 있다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7일 용인시 용인자연휴양림에서 산림청 주최, 용인시 후원, 목재문화진흥회 주관으로 '목재는 즐겁다 Wood 樂' 주제로 열린 제2회 나무누리 축제에서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세번째)과 주요내빈들이 목재 전시품을 둘러보고 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쇠퇴지역 도시재생으로 탄생..48곳 신규 선정2디지털성범죄피해자 더 촘촘히 지원..무료법률구조 사업도 확대3법무 정성호 "미국 마약단속국(DEA) 같은 전담 조직 생겨야...청정국 골든타임 지켜"4청년·여성·중장년 맞춤형 취업지원 강화..'경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출범5한국수어통역방송 품질개선..종합세미나 개최6제주도에 생물다양성 품은 ‘수악오름 국유지 도시숲’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