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페로몬’으로 27만 그루 소나무 재선충병 막아 정명웅 | 2015-10-15 00:05:10 협의회 참석자들이 페로몬 유인트랩 설치현장을 방문해 이를 점검하고 있다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산림청이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병원체를 옮기는 곤충)을 친환경적으로 유인해 포획하는 ‘페로몬 유인트랩’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13∼14일 경남 거제도 일원에서 올해 성과를 점검하기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쇠퇴지역 도시재생으로 탄생..48곳 신규 선정2디지털성범죄피해자 더 촘촘히 지원..무료법률구조 사업도 확대3법무 정성호 "미국 마약단속국(DEA) 같은 전담 조직 생겨야...청정국 골든타임 지켜"4청년·여성·중장년 맞춤형 취업지원 강화..'경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출범5한국수어통역방송 품질개선..종합세미나 개최6제주도에 생물다양성 품은 ‘수악오름 국유지 도시숲’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