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페로몬’으로 27만 그루 소나무 재선충병 막아 정명웅 | 2015-10-15 00:05:10 협의회 참석자들이 페로몬 유인트랩 설치현장을 방문해 이를 점검하고 있다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산림청이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병원체를 옮기는 곤충)을 친환경적으로 유인해 포획하는 ‘페로몬 유인트랩’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13∼14일 경남 거제도 일원에서 올해 성과를 점검하기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우체국 예금, 31일부터 '사업자 금융인증서' 발급 개시2원주시, 2025년 원주만두축제 성황리 폐막3제2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 임시회 개최4횡성군, ‘우(牛)아한 휴식’..제21회 횡성한우축제 성료5한·미 해군, 한·미 연합 인도적 지원/재난구호 훈련 진행6금융위 부위원장, IBK창공 대구 개소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