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페로몬’으로 27만 그루 소나무 재선충병 막아

정명웅

| 2015-10-15 00:05:10

협의회 참석자들이 페로몬 유인트랩 설치현장을 방문해 이를 점검하고 있다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산림청이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병원체를 옮기는 곤충)을 친환경적으로 유인해 포획하는 ‘페로몬 유인트랩’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13∼14일 경남 거제도 일원에서 올해 성과를 점검하기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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