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 이야기전 리만 대사 축사(사진=덴마크 대사관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토마스 리만 주한 덴마크 대사가 지난 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2가에 위치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안데르센 이야기 전 행사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세계적인 동화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삶과 작품을 살펴보는 <안데르센 이야기>전은 2016년 2월 21일(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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