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김포한강신도시 지하차도 교통소음 해결 요구 중재

이윤재

| 2016-12-23 09:13:51

국민권익위, 김포한강신도시 지하차도 교통소음 해결 요구 중재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국민권익위원회 성영훈 위원장(가운데)이 22일 오후 경기 김포시 장기동 장기지하차도 민원 발생 현장에서 관계자로부터 "김포한강신도시 내 나래, 장기, 운유 3개 지하차도 인근 아파트 3천여 세대 1만여 명의 입주민들이 소음피해를 겪고 있다"며 제기한 집단 고충민원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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