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레 18코스 출발점 환해장성 따라 만개한 꽃 정명웅 | 2017-05-15 11:40:54 제주시 올레 18코스 환해장성 일부 전경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지난 13일 제주도 제주시 화북1동 올레(집 대문에서 마을 길까지 이어주는 좁은 골목을 뜻하는 제주 방언) 18코스가 시작되는 지점인 '애랑과 배비장의집' 펜션 앞에 있는 고려 후기 해안에 축조된 석성인 환해장성을 따라 화려한 꽃들이 만개해 자태를 뽐내고 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내년 한부모가족 복지급여 대상 1만명 증가..무료 법률지원도 확대2KT 소액결제 피해 막으려면..이용한도 축소·차단3산림청,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 숲교육 무상 지원4절판도서 불법 스캔·제본 판매한 조직원 3명 적발..피해 규모 약 12억 원5착한가격업소 전기안전 점검도 지원..소규모 영세업소 우선6추석 전 벌초 예초기 사용 주의..안전장비 착용 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