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보령 장항선 터널공사 지하수 고갈 피해 집단 고충민원 중재

이윤재

| 2017-09-04 09:18:03

권익위, 보령 장항선 터널공사 지하수 고갈 피해 집단 고충민원 중재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국민권익위원회 신근호 상임위원(오른쪽 네번째)이 1일 충남 보령 웅천읍사무소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었다.

보령 장항선 터널공사로 발생한 인근 농경지의 지하수 고갈 피해대책을 요구하는 집단 고충민원을 중재한 뒤 마을주민, 관계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