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경원선 남측 복원철도구간 지하통로 확장 요구 현장조정회의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국민권익위원회 신근호 상임위원(왼쪽 첫번째)이 20일 강원 철원군 철원읍사무소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었다.

신 상임위원이 지역 안보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철원 경원선 남측 복원철도구간 지하통로 확장, 시설 개선 등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고충민원을 중재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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