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전국 다문화가족 네트워크 대회

[시사투데이 박천련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21일 강원도 원주 한솔오크밸리조트에서 열린'제11회 전국 다문화가족 네트워크 대회'에 참석했다.

정 장관은 "여가부는 다문화가족들이 대한민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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