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중고가구 재생업체서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박미라 | 2018-10-11 18:15:33 11일 오전 11시10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에 위치한 중고가구 재생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11일 오전 11시10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의 한 중고가구 재생업체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샌드위치 판넬 건물 300여㎡를 태워 소방서 추산 866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여자 프로배구 숙원 '제8구단' 창단…'배구여제' 김연경이 이루나2'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차관 "국민 마음에 상처 드려…진심으로 사과"3집값·환율에 불 지피지 않는다…한은, 기준금리 연.50% 유지하기로4셀트리온스킨큐어, 신개념 병·의원용 프리미엄 피부 솔루션 ‘지피덤EX’ 출시5경주시, APEC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 증가…'아름다움 알리는 계기'6美 트럼프 "푸틴과 회동 취소…시진핑과 긴 회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