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날씨에 더욱 신경써야 하는 얼굴…피부탄력 실리프팅으로 도움받아
김애영
| 2018-11-30 10:26:38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연말이 되면서 모임이 잦아지는 요즘, 어느새 늘어난 잔주름과 볼품없이 탄력을 잃고 축 늘어진 얼굴라인에 대해 고민인 여성들이 많다. 고가의 기능성화장품으로 주름 케어를 해 보지만, 단시간에 극적인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면, 절개없이 외과적 수술이 아닌 간단한 시술로써 충분히 라인 정리와 탄력있는 얼굴라인 만들어 볼 수 있는 실리프팅 시술을 추천한다.
얼굴실리프팅은 잔주름은 물론 깊은 주름 개선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고, 떨어진 피부탄력과 처진 볼살을 직접 리프트업 시키는 효과에 탁월하다. 피부 늘어짐 정도에 따라 실리프팅 유형과 사용되는 실의 성격도 달라질 수 있지만, 한번 시술만으로도 만족스러운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실리프팅에 대한 꾸준한 진료와 시술경험을 바탕으로 한 병원을 선택해 보는 것이 좋다.
이점에서 최근 압구정로데오역 인근에 전체 골드글라스 건물로 외관부터 실내 인테리어를 새로 단장한 압구정미라클의원이 이목을 끈다. 압구정미라클의원은 오랜시간 얼굴 실리프팅인 JJ리프팅 시술을 중점 진료해 왔고, 시술 당일에도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실리프팅에 비해 유지기간이 길다는 것이 장점이다.
우정호 대표원장은 “실리프팅은 다양한 케이스를 직접 시술한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의료진과 상담후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고, “본원은 JJ리프팅만으로 꾸준하게 관심을 받고 인정받아온만큼 올해 초부터 방문과 문의하는 환자가 늘어 새로이 병원을 확장오픈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모두 똑 같은 건물디자인을 벗어나 참신한 디자인과 새로운 소재 사용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며 건물 외관 리모델링에도 직접 참여한 뜻을 전했다.
이어 우 원장은 다 똑같은 실리프팅보다 차별화를 준 자신만의 고유 노하우로 보다 간단하고 정확한 실리프팅 기술 연구에 계속해서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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