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여성사전시관 2019년 특별기획전 개막식
이윤재
| 2019-03-08 09:35:02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소재 국립여성사전시관에서 열린 '2019 특별기획전 - 여성독립운동가, 미래를 여는 100년의 기억' 개막식에 참석했다.
그는 "이번 특별기획전은 여성독립운동의 역사를 돌아보는 소중한 기회로 주체적인 여성독립운동의 정신을 기억하고 널리 알려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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