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수현, '복면가왕' 암모나이트로 완벽한 가창력 보여줘
김정훈
| 2020-10-26 09:05:43
[시사투데이 김정훈기자] 유키스 수현이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완벽한 가창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유키스 수현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암모나이트로 출연해 2라운드에서 '반지원정대'를 만나 아쉽게 탈락해 정체가 공개됐다. 수현은 FT아이랜드의 '바래'를 열창하며 여유로운 무대매너와는 상반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판정단은 물론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매력을 뽐냈다.
수현은 예능에서 활약 중인 모습답게 후배 가수 '동키즈'와 함께 댄스 메들리 무대를 역대급 친화력으로 웃음짓게 만들었으며, 방송 종료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으로도 지켜봐달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수현은 '수현OPPA'로 각종 예능 및 라디오 출연을 통해 예능감과 입담을 모두 사로잡으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인기에 힙입어 예능, 화보, 개인 유튜브 채널까지 개설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 nhe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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