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지엔, 청순한 외모 ‘연애의 참견 시즌 3’ 첫사랑 비주얼로 등장

김정훈

| 2021-04-07 08:55:01

'라붐' 지엔

[시사투데이 김정훈기자] 라붐 지엔이 '연애의 참견 시즌 3'에 등장해 청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엔은 6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사연의 고민녀로 분해 등장했다. 지엔은 장남, 장녀들의 막상막하 자존심으로 고민인 장녀 고민녀로 등장했으며, 실제같은 현실연기로 안정적인 연기 뿐 아니라 돋보이는 청순한 외모로 첫사랑 비주얼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엔은 웹 드라마 '썸피스텔', '아는 귀신 형' , 영화 등 꾸준히 연기에 도전하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지엔이 속한 라붐은 봄과 함께 발매 5년 만에 ‘상상더하기’가 역주행 인기를 보여주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글로벌에이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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