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고충 현장회의 주재하는 김태규 부위원장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10일 부산 강서구 부산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린 기업고충 현장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부산지역 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 대표자 및 관계기관 임직원이 참석했다. 권익위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고충민원으로 접수하거나 법령·제도 정비 필요시 제도 개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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