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인제 자작나무 숲 방문..지역경제 중요성 강조

이윤재

| 2024-03-13 09:25:34

남성현 산림청장이 산림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방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은 지난 11일 강원도청에서 개최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첨단산업으로 민생을 행복하게, 강원의 힘!' 후속조치로 인제군 자작나무 숲에 방문해 산림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우수 사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에 위치한 자작나무 숲은 연간 25만 명이 방문하는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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