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아이윤 윤영선 이사장, ‘2024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 수상
박미라
| 2024-04-03 09:35:50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더 아이윤 윤영선 이사장이 '2024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 의료인 대상을 수상했다.
더 아이윤 윤영선 이사장을 필두로 풍부한 시술경험 노하우와 첨단 의료시스템 구축을 통한 의료서비스 안전성·전문성 강화에 정진하고, 환자 의료만족도 증진 및 ‘아이윤 메디컬투어리즘’ 고도화 수립에 앞장서 의료관광 선도모델 제시를 이끌며, 지속적인 나눔·기부 활성화를 선도하며 모범적인 의료기관의 이정표를 굳건히 세웠다.
실제 안과·내과·소아과·치과·피부과·성형외과 등 전문 진료영역 및 메디컬컨설팅센터·줄기세포연구·BIOLAB·건강검진센터·내시경센터·힐링케어센터·국제난독증센터 등 특수센터를 아우른 더 아이윤은‘나눔과 상생의 철학을 바탕으로 더불어 함께하는 병원’으로 우뚝 섰다.
여기엔 더 아이윤을 오늘날 반석 위에 올려놓은 윤영선 이사장의 진취적인 리더십과 저력이 훌륭한 원료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이를 발판삼아 더 아이윤은 ‘의료중심의 더 아이윤 글로벌 메디컬투어리즘’을 통해 ‘K-의료관광’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갈 포부다.
윤영선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수준 높은 의료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와 천혜의 관광요소를 접목한 ‘의료중심 더 아이윤 메디컬투어리즘’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진료영역별 수준높은 의료서비스와 함께 한국을 더 즐길 수 있는 관광문화콘텐츠를 준비함으로써 ‘K-의료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더 아이윤의 사회적 책임 수행과 나눔·환원에 앞장서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이어갈 것”이라며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국내외 의료지원에도 힘써 대한미국 의료브랜드 가치를 해외에 널리 알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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