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하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첫 출국
이윤재
| 2024-07-12 11:36:15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12일 오전 6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4 파리하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출국 팀을 환송했다.
이번 환송 대상자는 이달 27일 첫 경기가 예정되어 있는 배드민턴, 복싱, 사격 선수단으로, 인원은 배드민턴 19명(선수 12명, 임원 7명), 복싱 5명(선수 2명, 임원 3명), 사격 19명(선수 16명, 임원 10명)으로 총 4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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