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다정형외과, 최우수 전문의 군단이 제시하는 ‘바른’치료의 교두보

박미라

| 2025-02-07 09:54:19

바르다정형외과 이승엽 대표원장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환자들이 100%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결과’를 위해 오늘도 ‘올바르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병원’. 대한민국 척추·관절치료의 새 역사를 써내려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슴에 품은 ‘바르다정형외과(대표원장 이승엽)’의 사명감이다.

이름에서부터 의료진·임직원들의 무거운 책임감과 남다른 각오가 엿보이는 바르다정형외과는 2022년 개원 당시부터 뜨거운 이슈를 몰고 왔다.

삼성서울병원 외래교수 출신 정형외과 전문의 포진, 월·화·목·금 야간진료 운영, 고난이도 최소 침습 수술을 원칙으로 하는 척추·관절 특화병원의 탄생이란 이유에서다.

실제 바르다정형외과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석사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외래교수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 ▲삼성서울병원 파트너즈센터(SPC) 협력의사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아이스하키 선수의료실 주치의 및 필드 닥터 ▲대한스포츠의학회 스포츠의학 인증전문의 ▲국제축구연맹(FIFA) 축구의학 학위 ▲ARC KOREA 관절내시경 나사 위원 ▲CORENTEC 인공 견관절 치환술 개발팀 참여 등 풍부한 임상노하우를 보유한 이승엽 대표원장을 필두로 신경외과·내과·마취통증의학과·영상의학과 실력파 전문의들이 의기투합하며 ‘최상의 전문의 군단’을 완성해냈다.

▲바르다정형외과 ‘실력파 전문의 군단‘

여기에 영상의학센터·재활치료센터·도수운동치료센터 등 최첨단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최신 MRI·CT·X-RAY·C-ARM·BMD 및 대학병원급 고성능 멸균 수술센터 등을 완비해 진단-검사-치료-수술-사후관리의 전 과정 ‘바르다 원스톱 진료 솔루션’을 마련했다.

그러면서 신속·정확한 일대일 맞춤 진료를 시작으로 환자 니즈에 부합한 최적의 진료 방향성을 제시하고, 토털 의료시스템을 운영해 과잉·과소진료를 배제한 환자맞춤형 수술/비수술적 의료서비스 제공에도 소홀함이 없다.

수술 후에는 통증을 조절하고 관절의 운동 범위, 근력 향상, 균형 감각 회복까지 돕는 맞춤형 재활치료 시스템을 마련해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지원과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이끌어낸다.

단기간 내 이룩한 성장세도 독보적이다. 개원 이래 환자 70,000명, 누적 수술건수 20,000례를 돌파, ▲24시간 무료 간병인 서비스 도입 ▲산재보험 우수 의료기관 선정 등의 성과만 보더라도 그 기세가 짐작된다.

여기엔 뛰어난 의료시스템과 함께 ‘내 집’처럼 편안한 병원환경에 초점을 맞춘 차별화된 병동시설이 주효하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기존 삭막한 병원 이미지에서 탈피하고자 쾌적·안락한 인테리어 구축에 심혈을 기울여 환자·보호자들의 편의증진까지 각별히 신경 썼다.


‘대학병원 출신의 우수한 전문의’, ‘최첨단 의료시스템’, ‘친절·편안한 환경’ 이 3박자가 모두 갖춰진 ‘바르다정형외과’에게 수원시민들은 ‘다시 찾고 싶은 병원’, ‘내 주변에도 소개하고 싶은 주치의’란 호평을 보낸다.

이승엽 대표원장은 “환자들의 신뢰 덕분에 단기간 내 눈부신 성장을 거둔 만큼 더 좋은 의료서비스로 보답하고자 의료진 확충, 진료체계 퀄리티 향상 등을 계획 중”임을 설명하며 “지역사회를 넘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바르다정형외과 이승엽 대표원장은 풍부한 임상노하우에 기반을 둔 선진 정형외과 의료서비스 제공에 정진하고, 지속적인 의료인프라 고도화에 앞장서 인공관절치환술 및 관절내시경 수술 사례 달성을 이끌며, 환자 건강증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5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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