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서울안과의원 김석환 원장, ‘실력파’ 메디컬 군단이 완성한 최상의 안과 의료서비스
이윤재
| 2025-03-07 09:14:20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올해를 기점삼아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우리나라에서는 평균 기대수명 증가에 따른 망막질환(황반변성·당뇨망막병증 등) 및 녹내장·백내장 등 안과 질환 발병률이 급증한 추세다.
더욱이 스마트폰·PC·태블릿 등 디지털 전자기기의 잦은 사용량까지 더해져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2030세대 사이에서도 눈 건강 ‘적신호’를 호소하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
더원서울안과의원(대표원장 허장원)은 바로 이점에 부합한 망막질환·녹내장·백내장 등 안질환 분야 특화 의료시스템을 구축하며, 환자중심 최적의 안과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어 주목된다.
무엇보다 더원서울안과는 서울대병원 안과 교수를 역임한 허장원 대표원장을 필두로 김석환 원장 등 서울의대 교수 출신 우수 의료진들이 질환별·맞춤형 안과 분야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환자들의 굳건한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2022년에 합류한 김 원장은 안과학회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톱콘안과학술상’을 거머쥔 국내 녹내장·백내장 치료의 권위자로서 더원서울안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켰다.
여기에 더원서울안과는 빛간섭단층촬영기, 안저혈관조영기, 시야검사기, 전안부검사기 등 최첨단 의료기기 도입을 통해 대학병원 수준의 최상의 의료 인프라를 확립한 점도 주효했다.
이를 토대로 더원서울안과는 ▲망막 클리닉 ▲녹내장 클리닉 ▲백내장 클리닉 ▲근시 클리닉 ▲시력교정술 ▲안 종합검진 등 세분화된 진료 영역을 완성했으며, 환자들을 위한 체계적인 안 질환 예방·관리·치료에 전심전력을 기울인다.
김석환 원장은 “우리 병원은 환자분들의 긴 대기시간과 일정 변경의 어려움 없이도 정성 가득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의료진이 직접 병원 인테리어 설계·디자인에 참여했을 정도로 환자·직원들의 동선을 고려한 병원 실내공간 조성 등에도 따뜻한 온기가 느껴질 수 있게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망막 질환의 신속한 응급처치를 견인할 ‘빠른 진료 예약시스템’, 환자 니즈와 눈 상태에 걸맞은 1:1 맞춤 진료 프로토콜, 안락하고 편안한 내부시설, 철저한 사후관리 서비스 등이 대표적인 일례라고 할 수 있다.
더원서울안과 내원 환자분들은 삭막한 기존 병원 분위기를 벗어난 쾌적한 환경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갖춘 실력파 의료진이 제공하는 정확한 진단-정교한 수술-세심한 사후케어를 통해 오로지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다.
김석환 원장은 “망막질환·녹내장·백내장은 별 다른 전조증상·통증이 드러나지 않고도 발생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각별한 예방·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자칫 방치할 경우, 최악의 상황에선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것과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전문의에게 진료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을 건넸다.
덧붙여 “더원서울안과는 앞으로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연구와 첨단 의료기기 확보,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서비스 등을 늘 고민할 것”이라고 굳게 약속하며 “환자에게, 동료 의사들에게도 ‘존경받는’ 의료기관을 목표로 의술에서 나아간 인술을 베풂에 전심전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더원서울안과의원은 풍부한 임상노하우와 최첨단 의료시스템 구축에 기반을 둔 망막·녹내장·백내장 특화 안과 의료서비스 제공에 정진하고, 지속적인 안과시술 전문성·안전성 강화에 앞장서 환자(고객) 의료만족도 극대화를 이끌며, 국내 의료산업 발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5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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