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행사 참석

이선아

| 2025-04-25 09:14:40

사진제공 문화체육관관부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이 4월 24일, 조선통신사 행렬 정사 역할을 맡은 신오쿠보역 의인 고 이수현 씨 어머니 신윤찬 이사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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