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동물메디컬센터 24시 수성점 임세평 대표원장,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 의료인 대상’

박미라

| 2025-05-02 11:12:41

본동물메디컬센터 24시 수성점 임세평 대표원장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본동물메디컬센터 24시 수성점 임세평 대표원장(예방수의학 박사·내과 박사)이 ‘2025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 의료인 대상을 수상했다.

본동물메디컬센터 24시 수성점은 ‘환자가 잘 회복해서 보호자의 품으로 돌아가는 그 순간을 위해’, ‘말 못하는 동물’의 심리적 아픔까지 어루만지는 토탈 의료서비스 제공에 정진하며, 국내 동물병원의 모범답안을 제시해왔다.

실제로 본동물메디컬센터 24시 수성점은 사람과 동일한 수준의 동물의료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동물의료 분야에서는 보기 드문 분과진료체계를 완성했다.

▲종양 ▲항암 ▲중증질환 ▲24시간케어관리 ▲순환기내과 ▲소화기내과 ▲내분비내과 ▲혈액·면역내과 ▲신경내과 ▲피부과 등 환자 상태에 따른 신속한 협진체계와 정확한 진단을 구현하는 최상의 ‘동물 내과 메디컬시스템’을 구축하며 ‘정교하고 정확한 진단을 위한’ 뚜렷한 차별화를 선보인다.

그러면서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 의료진이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입원환자들을 직접 관리하고 있으며, ▲응급 이송 시스템 ▲응급 케어 시스템을 통해 응급상황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토록 한 점도 ‘본동물메디컬센터 24시 수성점’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작용하며 보호자들의 의료만족도를 드높였다.

여기엔 임세평 대표원장(예방수의학 박사 및 내과 박사)을 필두로 풍부한 임상노하우를 보유한 외과·내과·영상의학과 석·박사급 전문 의료진들이 대형 메디컬 군단을 완성하며, 친절한 상담-정확한 진단·검사-최적의 시술·치료-철저한 사후관리에 이르는 의료 프로토컬 수립에 적극 힘쓴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임세평 대표원장은 “반려동물의 수명이 늘어나면서 종양 케이스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종양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동물병원은 전국적으로 많지 않은 가운데, 본동물메디컬센터 24시 수성점이 선도적으로 ‘중증질환’ ‘항암’ ‘호스피스’ 집중적인 시스템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며 “국내 수의학기술 발전을 견인할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슴에 담아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에 정진할 것”이란 참된 의료인의 면모를 내비쳤다.

본동물메디컬센터 24시 수성점 임세평 대표원장(예방수의학 박사·내과 박사)은 풍부한 임상 노하우에 기반을 둔 선진 의료시스템 구축에 정진하고, 질환별 특화 진료서비스 제공에 앞장서 반려동물 건강증진 및 국내 수의학 제고에 기여해 ‘2025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 을 수상했다. ​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