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가수 김연자가 KBS 1TV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세 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김연자는 지난 11일 방송된 ‘열린음악회’에서 ‘아침의 나라에서’, ‘씨름의 노래(천하장사)’, ‘아모르파티’를 불렀다.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 김연자는 오프닝 무대를 맡아 ‘아침의 나라에서’를 가창했다. 뉴위즈덤하모니와 함께 무대에 오른 그는 힘 있는 목소리와 고음으로 곡을 소화했다.
이어 ‘씨름의 노래(천하장사)’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바꿨다. 김연자는 특유의 꺾기 창법과 고음을 활용해 곡의 흥겨운 분위기를 살렸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대표곡 ‘아모르파티’를 불렀다. EDM 기반의 반주에 맞춰 노래를 이어갔으며, 관객들도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에 함께했다.
한편, 올해 데뷔 52주년을 맞은 김연자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신곡 ‘저 별은 볼 수가 있겠지’를 발표했다. 이 곡은 그리움을 주제로 한 발라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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