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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투데이
창립 21th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1심 벌금 1천만원…확정 땐 시장직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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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1심 벌금 1천만원…확정 땐 시장직 잃는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 시장에게 벌금 1천만원과 2천10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강철

홍해 입구 유조선 회항 속출…후티 봉쇄로 원유 수송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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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 입구 유조선 회항 속출…후티 봉쇄로 원유 수송 비상

예멘의 친이란 무장세력 후티 반군이 주요 원유 수송로인 홍해 봉쇄를 위협하면서 유조선들의 회항이 속출하고 있다. 앞서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이 차단된 데 이어 양대 항로가 막히면서 글로벌 원유 수송에 비상이 걸리게 됐다. dpa·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후티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이 대통령 "공익기관에 기부시켜도 제3자 뇌물 돼…걸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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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공익기관에 기부시켜도 제3자 뇌물 돼…걸면 걸린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정부가 기업의 사회공헌을 촉진할 때 '제3자 뇌물죄'를 적용받을 가능성이 있는 현행 법률 운용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통일부로부터 '기업 사회공헌 활성화 방안'을 보고받으며 제3자 뇌물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