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가수 영탁이 정규 3집 ‘GOGO’ 발매를 앞두고 앨범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했다.
영탁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9월 14일 발매 예정인 정규 3집 ‘GOGO’의 프로모션 캘린더를 공개했다. 공개된 일정에는 예약 판매를 비롯해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리릭 포스터, 앨범 패키지 프리뷰,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의 공개 일정이 담겼다.
프로모션 캘린더는 레드와 블랙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자동차 계기판을 연상시키는 이미지와 앨범명 ‘GOGO’를 활용해 속도감 있는 분위기를 표현했다. 일정 곳곳에는 앨범과 관련된 디자인 요소와 단서도 배치됐다.
영탁은 8월 21일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앨범 관련 콘텐츠를 공개하며 발매일까지 컴백 일정을 이어간다.
‘GOGO’는 영탁이 2023년 8월 정규 2집 ‘FORM’을 발표한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앞서 공개된 컴백 포스터에서는 레이서 콘셉트를 활용해 새 앨범의 방향성을 암시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영탁이 기존 음악 활동을 통해 보여준 가창력과 음색을 바탕으로 새로운 음악적 변화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앨범명 ‘GOGO’와 레이서 콘셉트가 어떤 음악적 메시지로 연결될지 관심이 쏠린다.
앨범 발매 이후에는 단독 콘서트도 예정돼 있다. 영탁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5’를 개최한다. 이 공연에서는 정규 3집 수록곡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영탁의 정규 3집 ‘GOGO’는 9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앨범 예약 판매는 8월 21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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