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대만 여행 중 남성 호르몬 수치를 놓고 대화를 나눈다. 김종국과 지코는 은퇴전을 앞둔 추성훈에게 입장곡을 추천하며 장난을 주고받는다.
오는 13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에서는 대만 여행 2일 차를 맞은 세 사람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세 사람은 대만 현지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던 중 남성 호르몬 수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김종국은 운동에 약한 모습을 보인 지코에게 농담을 건넨다. 이후 제작진이 과거 인터뷰에서 지코가 남성 호르몬 수치에 자신감을 보였다고 전하면서 대화가 이어진다.
지코가 자신의 수치를 ‘13’이라고 밝히자 김종국은 놀라움을 나타낸다. 추성훈도 자신의 수치를 언급하면서 세 사람 사이에 누가 더 높은지를 둘러싼 신경전이 벌어진다. 이들의 대화는 차량으로 이동하는 중에도 이어진다.
김종국과 지코는 추성훈의 은퇴전을 앞두고 입장곡을 추천하기도 한다. 김종국이 추성훈에게 아침에 어울리는 음악을 제안한 뒤 자신의 노래 ‘사랑스러워’를 은퇴전 입장곡으로 사용하자고 말한다. 지코 역시 추성훈의 딸 사랑이를 언급하며 농담을 보탠다. 김종국은 은퇴전 당일 직접 노래를 부르는 방안까지 제안하고, 추성훈의 반응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상남자의 여행법’은 오는 12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콘텐츠 마켓 행사 ATF(Asia TV Forum & Market)에 참가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해외진출형 AI·디지털 기반 방송프로그램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됐으며, AI 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메타케이와 협업하고 있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SBS Plus와 MB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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