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KBS 2TV 스포츠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3회에서 박용택 감독의 ‘리틀 트윈스’와 이대호 감독의 ‘리틀 자이언츠’가 2라운드 첫 맞대결을 벌인다.
양 팀은 지난 개막전에서 각각 ‘리틀 이글스’와 ‘리틀 타이거즈’를 꺾고 승리를 거둔 상태로,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리그 단독 1위가 결정된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이대호 감독은 리틀 트윈스의 피지컬을 경계하면서도 팀의 기본기와 응집력을 앞세워 승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맞서 박용택 감독은 팀원 전체의 화합을 강조하며 승리를 자신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새로운 선수들의 활약도 예고됐다. 리틀 트윈스는 뛰어난 신체 조건을 갖춘 한노아 선수를 주전 포수로 기용하며, 리틀 자이언츠는 에이스 이도영 선수를 선발 투수로 내세워 작전 야구로 맞설 예정이다.
중계를 맡은 이대형 해설위원은 이번 경기를 "미리 보는 챔피언 결정전"이라 평하며 팽팽한 승부를 예측했다.
KBO 레전드 4인방이 유소년 팀을 이끄는 ‘우리동네 야구대장’ 3회는 오는 26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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