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전북 군산시는 오는 12∼14일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에서 군산 참홍어 소비 촉진 행사를 연다.
10일 군산시는 축제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수제맥주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한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행사 현장에서는 군산 수산물 참홍어 캐릭터인 '홍이'를 활용한 전용 포토존을 운영한다.
아울러 캐릭터를 활용한 다채로운 홍보물 배부 이벤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군산참홍어 단체(서해근해연승연합회)가 직접 먹거리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홍어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홍어구이 ▲홍어튀김 & 칩스 ▲홍어무침 ▲홍어회 등 메뉴를 선보인다.
박동래 시 수산산업과장은 "군산 참홍어는 군산을 대표하는 수산물로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맛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수제맥주축제를 통해 군산 참홍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김준 기자 sisatoday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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