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 이윤재 기자] 에이피알의 세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메디큐브 성수’가 오픈 한 달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수동의 새로운 뷰티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15일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성수의 누적 방문객이 개점 한 달 만에 1만 5,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곳은 홍대점과 도산점에 이어 에이피알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 전략적으로 선보인 세 번째 오프라인 공간이다.
메디큐브 성수의 흥행 비결로는 화장품과 뷰티 기기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가 꼽힌다. 방문객들은 매장 내에서 메디큐브의 기초 화장품뿐만 아니라, 최근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뷰티 기기 라인업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다양한 제품군을 직접 살펴보고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글로벌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이 매장 구매 고객 중 외국인 비중은 약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주요 고객층이었던 중국과 일본 관광객은 물론, 미국과 유럽, 태국 등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온 외국인들이 매장을 찾으며 K-뷰티 기기의 글로벌 위상을 증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메디큐브 성수를 통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기술력과 가치를 직접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피알은 이번 성수점의 성공을 발판 삼아 오프라인 거점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뷰티 테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시사투데이 / 이윤재 기자 sisa_leey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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