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전국노래자랑’의 '경상북도 영덕군' 편이 방송되는 가운데, 조항조, 김연자, 윤수현, 손빈아, 윤태화가 초대가수로 출연해 관심을 높인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을 46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고의 예능프로그램. 오는 15일(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2157회는 '경상북도 영덕군' 편으로, 영덕군민운동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본선에 오른 15개 팀이 신명나는 장기자랑과 걸출한 노래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트롯 어벤저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초대가수 라인업이 꾸려져 기대를 한층 높인다. 먼저 '세대를 아우르는 트롯 여왕' 김연자가 '쑥덕쿵'으로 명불허전의 오프닝 무대를 꾸민다. 이어 '트롯계의 비타민' 윤수현이 '니나노'로 흥을 한층 돋우고, 주목받는 '트롯 유망주' 손빈아가 '땡큐'를, '파워 보컬 트롯 디바' 윤태화가 '마지막 정거장'으로 열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끝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성 트롯 가수' 조항조가 '나 이러는 동안'으로 품격 있는 심금을 울리는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한편 '경상북도 영덕군' 편은 다채로운 세대와 직업, 장기를 가진 참가자들이 각자의 개성이 넘치는 무대를 꾸며 눈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영덕 조용필'이라 부를 만 한 50대 참가자의 '미지의 세계'부터 '칠순 해녀' 참가자의 펭귄춤 장기자랑과 '유정 천리', 또한 83세 어르신 참가자의 연륜이 느껴지는 '처녀 농군'과 20대의 패기가 느껴지는 청년 참가자의 '남자는 말합니다'까지 풍성한 경연이 펼쳐지는 것. 무엇보다 '병곡초등학교' 교사와 초3 학생들로 이루어진 '사제 팀'이 출격하자, 19명의 전교생이 무대에 이어 객석까지 화끈하게 장악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이처럼 인기 트로트 스타들과, 각양각색 영덕군 지역민들의 시너지가 일요일 안방에 유쾌한 웃음을 선물할 '전국노래자랑-경상북도 영덕군 편'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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