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이 배우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만난다.
티빙은 14일 차준환이 주연하는 첫 시트콤 '궁전랜드'를 내년 공개한다고 밝혔다.
'궁전랜드'는 환상의 세계 뒤편에서 고군분투를 펼치는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생들의 짠내 나는 생존기를 그린다.
차준환은 궁전랜드의 신입 캐스트 성대한을 연기한다.
그는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이름을 알리기 전인 2006년 아역 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기적', '돌아온 일지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이 작품으로 2009년 KBS 2TV '그저 바라보다가' 이후 18년 만에 연기를 다시 선보인다.
선임 캐스트 송예진 역은 배우 우다비가 맡았다.
이외에도 이재원과 박소진, 코미디언 김규원, 가수 민서, 그룹 모모랜드 낸시 등이 출연한다.
극본은 이솔 작가가 쓰고, 연출은 '세 얼간이', '내 귀에 캔디' 등의 예능과 '아홉수 소년', '톱스타 유백이' 등의 드라마를 만든 유학찬 감독이 맡았다.
홍선화 기자 sisatoday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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