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 이선아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2일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지하철'이란 주제로 인공지능(AI) 그림 시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고령자·임산부·어린이 등 교통약자와 지하철을 함께 담은 따듯한 이미지를 생성형 AI로 창작해 4∼14일 공모전 접수 페이지(www.서울지하철그림공모전.com)에 제출하면 된다.
60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총상금 510만원을 수여한다.
시사투데이 / 이선아 기자 sisatoday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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