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일본의 톱스타 기무라 다쿠야가 데뷔 이래 첫 내한 공연을 연다.
2일 공연기획사 웨이즈비와 라이브랜드에 따르면 기무라는 오는 9월 2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라이브 투어 2026 체크포인트'(Live Tour 2026 Checkpoint)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기무라의 솔로 활동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해외 공연이자 첫 아시아 투어 일환으로 열린다.
일본 인기 그룹 스마프 출신인 기무라는 1990∼2000년대를 대표하는 스타다. 가수뿐 아니라 배우로도 활동하며 대표작 '롱 베케이션'(Long Vacation), '러브 제너레이션'(Love Generation) 등으로 사랑받았다. 한국에서는 '김탁구'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기무라는 공연기획사를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기고 열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며 "솔로 활동 이후 처음으로 해외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게 돼 매우 설레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선화 기자 sisatoday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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