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전북 익산시는 1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관의 '2026년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노인일자리를 활용해 취약계층과 노령층에 식사 지원과 이동 편의, 주거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선정에 따라 시는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과 '익산 온(溫)돌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돌봄서비스 제공 주체로 활동하며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행희 시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노인일자리와 통합돌봄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노후 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준 기자 sisatoday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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