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 박미라 기자] 10일 오후 2시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한국체육산업개발 측은 'KSPO돔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팩스를 받고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폭발물을 수색 중이다.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시사투데이 / 박미라 기자 4724014@daum.net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임직원 농촌봉사활동 펼쳐
㈜나무숲, 창립 20주년 맞아 글로벌 F&B 솔루션기업 도약 선언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틀째 진화…복구 장기화 예상
李대통령 "보이스피싱 국제범죄 비상한 대응…국정원 별도 지시"
'경찰의 날' 李대통령 "수사·기소분리 거대한 변화, 더 진지하게 응답해야"
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유해 74일만에 송환…경찰 거쳐 유족 품에
트럼프 '즉시 종전' 압박 불구, 우크라·러시아 극단적 평행선 달려
국정자원 화재 장애 시스템 복구율 56%…소방청·문체부 홈페이지 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