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최종상 파주경찰서장, 안수아 파주세무서장. (사진=파주경찰서)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파주경찰서는 지난 20일 파주세무서 국세외수입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과태료 업무 처리 절차와 민원 예방을 위한 맞춤형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지난달 1일 출범한 국세외수입체납관리단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경찰청의 과태료 징수 업무 일원화에 따른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현장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과태료 관련 법령과 업무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체납관리단의 국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파주경찰서는 경찰청의 과태료 징수 업무 처리 절차를 비롯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와 체납자 응대 시 유의사항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또 유관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에서의 대응 방법과 기관 간 원활한 업무 연계를 위한 실무적인 내용도 함께 공유했다.
파주경찰서와 파주세무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체납관리단의 현장 대응 능력과 업무 전문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과태료 체납액 징수 과정에서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보다 효율적인 체납관리에도 나설 계획이다.
최종상 파주경찰서장은 “부처 간 협업을 통해 현장 근무자들의 직무 역량을 높임으로써 주민 불편 민원을 최소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무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성실 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고 선진 체납관리 체계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용 기자 koreapress77@naver.com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