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 이윤재 기자] 외교부·통일부·국방부가 공동 주최한 '외교·안보부처 2030 청년 정책 토론회'가 2일 외교부 1층 모파마루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대한민국 외교·안보·통일의 미래를 설계할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 아이디어를 나누고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세 부처의 2030 자문단과 청년인턴이 함께 참여해 각자의 경험과 시각을 나누며 부처 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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