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장관이 11일 서로 돕고 나누는 아름다운 조직문화 실현을 위하여 전북 전주시 중화산동 소재 '완산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 한누리지역아동센터, 모자가정 자녀 등에게 사랑의 PC 90대 등을 전달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원태 기자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명 아파트서 초등생 끌고 가려던 고교생 '구속'
임신한 아내 성관계 거부하자 살해한 남편…검찰 '무기징역' 구형
이재명 정부 첫 주중대사 '노태우 장남' 노재헌씨 사실상 내정
이민 당국 체포 후 8일만, 고국 땅 밟은 근로자들 "자유다!" 외침에 환호성
경찰, 치안정감 5명 발탁…前정부 승진 내정자는 명단서 제외
'1인당 10만원' 2차 소비쿠폰 지급기준은?
대통령실 "재송부 요청에도 이억원·주병기 청문보고서 채택 거부, 매우 유감"
KT, 이용 5천561명 유심 정보 유출…김영섭 대표 "죄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