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12월 29일(월) 오후 종로구 창신동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서두이 할머니 및 소녀가장 김소니(창덕여중2)·김유리(창신초6) 자매의 집에 방문해 직접 생필품(쌀, 라면, 세제, 휴지 등)을 전달하고 위로·격려 했다.
이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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