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권익위원장이 1일 오전 6시 54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소재 권익위 청사에 자전거로 도착하고 있다. 이위원장은 이날 은평구 구산동 자택을 오전 6시 24분 자전거로 출발, 은평구청-무악재역-서대문역을 거쳐 30분만에 청사에 도착해 첫 집무에 들어갔다.
이용식 기자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명 아파트서 초등생 끌고 가려던 고교생 '구속'
임신한 아내 성관계 거부하자 살해한 남편…검찰 '무기징역' 구형
이재명 정부 첫 주중대사 '노태우 장남' 노재헌씨 사실상 내정
이민 당국 체포 후 8일만, 고국 땅 밟은 근로자들 "자유다!" 외침에 환호성
경찰, 치안정감 5명 발탁…前정부 승진 내정자는 명단서 제외
'1인당 10만원' 2차 소비쿠폰 지급기준은?
대통령실 "재송부 요청에도 이억원·주병기 청문보고서 채택 거부, 매우 유감"
KT, 이용 5천561명 유심 정보 유출…김영섭 대표 "죄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