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최아영 기자]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국가대외 신인도 제고 및 주한외국기업 애로 청취일환으로 11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에서 외국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주한유럽상의(EUCCK) 등 다국적 경제단체 및 외국기업 대표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위원장은 “외국기업들이 한국에서 기업활동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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