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규리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110콜센터는 24일 6.25전쟁 6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추진기획단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0주년 기념사업과 관련한 각종 전화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 왼쪽은 최학균 권익위 민원분석심의관, 오른쪽은 이성춘 6.26전쟁 60주년 기념사업위원회추진기획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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